회장님께서는 젊어서는 현대그룹에서 일하셨고 퇴직하시면서 남은 삶을 어떻게

보람있게 살아갈 것인가를 늘  고민하시면서 늘어나는 노인들의 노년의 삶에대해서

많은 고민과 역할을 찾아주신 분이시며  특별히 노인 일자리 환경 어르신인성교육 등

노인들에게 정서를 함께하고 계신다.

허리가 협착이 심해서 불편하심엥도 불구하고 '도시락 배달은 걸어서 좋고 이웃들에게

드릴것이 있어서 좋고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배고픈이들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면서

어르신한분한분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 하십니다.

오랜 봉사를 통해서 홀로계신 할머니로부터 연애편지를 받은 적도 있으신 회장님은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미소가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기때문이며

이런분이 한아름 봉사자란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셔서 무었보다 기쁘고 감사한일이며

회장님 앞으로도 봉사와 더불어 건강한 노령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