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자료

도움, 나눔, 지킴 - 사단법인 한국한아름복지회

행사자료 감사의 글
2008-08-01 14:49:38
한아름 (hanaweb) <> 조회수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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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회원님에게 드리는 글

지루한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가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 계절입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계시는지요? 지난 주 폭염에는 냉차와 미숫가루를 만들어서 강남지역 4개의 경로당과 비닐하우스 거주 어르신을 찾아뵙고 음료를 나누어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챙겨드렸고 중복에는 삼계탕을 만들어 100여분에게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7월26일에는 시설입소생과 선생님들 자원봉사자 등 19명이 경기도 여주 배 밭으로 사회적응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도 한국고도부끼주식회사의 전경수회장님과, 사랑의 쌀 나눔본부에서 쌀을 후원해주시어 어르신들에게 떡국 떡과 8월초에 절편을 만들어 배달할 예정입니다.
항상 후원자님과 회원님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과 입소생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침 근 20여년 만에 연락이 온 친구를 생각하면서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친구는 네 가지 분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 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마지막으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가끔 나는 어떤 친구일까? 또는 내가 알고 있는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의문도 가지고 자문자답도 해봅니다.
산이나 땅 같은 친구가 되고 싶고 그러한 친구만을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울과 같은 친구 꽃과 같은 친구가 더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나만이라도 산이나 땅과 같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면 내 친구도 땅이나 산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후원자님, 회원님도 그런 친구이기를 그리고 그러한 친구들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라며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평화를 기원 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름복지회 일동